서울바이오허브,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지원

by | Jan 7, 2025 | News | 0 comments

서울시는 지난 6일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메디톡스와 미메틱스, 엑솔런스 등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사진)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른바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개발한 기업이다.

미메틱스, 엑솔런스는 차세대 바이오 의료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서울바이오허브가 선정한 기업이다. 미메틱스는 웨어러블 패치를 통해 피부 투과 효율을 향상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엑솔런스는 충격파를 이용한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체 제조 플랫폼 기술을 각각 보유 중이다.

미메틱스와 엑솔런스는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에 입주해 3자 업무협약을 통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메디톡스는 미메틱스 등이 보유한 기술을 컨설팅,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고도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두 기업에 시설과 장비 활용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기업 진단에 따른 맞춤형 기업 성장 프로그램, 기술사업화 지원 컨설팅, 국내외 시장 개발 검증, 판로개척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 협력은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셀트리온, 대원제약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에 이은 세 번째 민·관 협력 사례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산·관 협력 플랫폼은 서울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식 | truej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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